< 식중독 예방 >
* 식중독
식품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
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질환 또는 독소형 질환
(식품위생법 제2조 제14항)
#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대처 요령
보건실 방문자가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등 이상 현상 인지했을 시,학교장 주재 긴급회의 소집 후 집단 식중독 의시환자 발생인지 최종 판단하여 교육청 및 보건소에 즉시 신고
& 환례정의 : 24시간내 3회 이상의 설사(수양변)이 있는 경우(2인 이상)
의심환자 파악시 담임교사 1차, 보건교사 2차(1:1면담)---유증상자만 조사
(주의 : 보건소에 단순 문의 시 ''''식중독 신고''''로 오인) -발췌: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대처요령
* 대표적인 식중독균 및 오염원
* 식중독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
- 음식 대신 수분 충분히 섭취한다.
- 끓인 물 1L에 설탕4, 소금1 숟가락을 타서 마신다.(이온 음료)
- 지사제나 항구토제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.
-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을 섭취한다.
- 혈변, 심한 탈수, 고열, 심한 설사 시에는 병원을 방문한다.
* 식중독 예방 수칙
- 여름철
. 손을 깨끗이 씻는다.
. 익히지 않은 생선, 조개 섭취를 주의한다.
. 칼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한다.
.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지 않는다.
- 겨울철(노로바이러스)
. 손을 깨끗이 씻는다.
.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 등은 사용을 자제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
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한다.
. 급성구토와 설사가 발생한 사람이 음식물을 조리하지 않도록 한다.
. 가열, 조리한 음식물은 맨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.
. 심각한 면역 저하가 있는 환자의 경우 조개나 굴과 같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
먹는 것은 삼간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