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아침을 먹지 않으면 하루 활동을 위한 신체 준비가 불충분합니다.
---> 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주성분인 포도당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
따라서 포도당의 부족은 뇌 활동이 떨어짐과 동시에 체온도 떨어지게 한다.
- 눈을 뜨고 일어났다하여 뇌가 함께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.
--->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기 위해 단백질 섭취가 중요 따라서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아침 식욕을 일깨워 준다고 함 단,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.
- 반드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.
--->뇌를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영양소가 유일하게 탄수화물이므로 밥, 빵 을 주 메뉴로 선택하고 약간의 과일, 야채, 나물 등이 곁들여지면 더욱 좋다.
- 우유나 쥬스 등 음료수만 먹지 않는다.
--->우유는 빈 속에 마실 경우 위산분비만 촉진시키고 이를 중화시키는 기능은 없으므로 위염, 위궤양을 발생 악화시킬 수 있으니 떡, 빵, 콘프레이크 등 위에 머물 수 있는 덩어리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.
- 담백하게 먹는다.
---> 아침에 너무 기름지게 먹으면 하루의 식사가 고지방식사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담백하게 먹는다.
- 앉아서 먹는다.
---> 서서 식사할 경우 많은 양을 먹어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심리적인 포만감도 떨어지므로 앉아서 먹는다.
- 아침을 거르면
---> 두뇌 회전에 필요한 포도당 부족으로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불안감, 우울, 행동과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게 되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가족간의 아침식사로 인한 대화가 단절 우려가 있다.
- 포도당의 에너지원
---> 특히 전분, 먹으면 소화기관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하고 그것이 뇌에 보내진다. 곡류에는 전분이 특히 많이 있고 쌀로 지은 밥을 먹으면 머리가 활동하기에 좋다.
- 1일 최저 100g 포도당 필요
---> 뇌는 산소를 사용하여 포도당을 연소시켜 이산화탄소와 물이 되는데 포도당과 산소가 부족하면 뇌 가운데 있는 신경세포가 죽을 수 있으므로 항상 포도당을 뇌에 보내주어야 한다. 따라서 아침밥은 꼭 먹는다.